'윤석열 청문회' 조롱거리 된 검찰 출신 김진태 - 윤석열 청문회 김진태 논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를 추궁했다가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양정철 원장을 만난것을 두고 추궁을 했습니다

몇달 뒤 피의자가 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
였는데 ... 윤 후보자는 딱 한마디로 정의했습니다

“제가 몇 달 뒤에 누가 고발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라는 말로 되려 김진태 의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해당 발언으로 과거 검사까지 지낸 김진태
의원이 망신살이 뻗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