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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숨진직후 촬영된 6장 - <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누른 흔적 발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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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숨진직후 촬영된 6장 - <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누른 흔적 발견>

모두의유머 2019. 7. 23. 21:17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나왔습니다.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밝혀졌는데...

우리나이로 여섯살인 건강한 남자 아이가, 대체 어떤 강력한 압박에 의해서 질식까지 당하며 숨졌던 걸까요?

사망 당시 사진을 확인한 법 의학자들은, 타살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특히 숨진 아이의 목 뒷편에선 멍들고 긁힌 흔적이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핵심은 사망 직후 찍은 아이의 뒷 모습 사진입니다.

뒷목과 목 아래 부분, 그리고 어깨선을 따라 멍처럼 보이는 검붉은 흔적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날카롭게 긁힌 자국도 눈에 띕니다.

B군의 사망 당시 얼굴 사진을 봐도 강한 압박의 흔적은 선명합니다.

B군의 얼굴에 선명하게 새겨진 대각선의 줄무늬 자국.

침대에 깔려있던 이불의 줄무늬 문양과 일치합니다.

10년 이상 국과수 부검의를 지낸 또 다른 법의학자는 A씨의 다리가 우리 나이로 6살인 B군의 몸을 눌러 질식시키는 건 불가능하다며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군 사건을 검토했던 전직 국과수 고위 관계자도 당시 타살 의혹을 제기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친아빠인 A 씨는 과실치사 의혹을 부인하고 있고, 또 다른 용의자인 고유정은 곧바로 제주도로 건너가 전 남편을 살해한 피의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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