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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우주안 모두 같은 '래서팬더' 인형을?? 강타 열애설 의혹 증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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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우주안 모두 같은 '래서팬더' 인형을?? 강타 열애설 의혹 증폭

모두의유머 2019. 8. 2. 08:37

그룹 H.O.T의 강타(40·본명 안칠현)가 1일 배우 정유미와 모델

우주안(32·본명 한가은)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으나  우주안이

2일 새벽 "강타와 최근 다시 만남을 갖고 있었다"고 밝혀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먼저 1일 우주안은 자신의 SNS에 강타와 뽀뽀하는 영상을 올려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영상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주안이 2일 새벽 "강타와 지난해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던 중에 실수로 지난해에 찍은 영상을 올렸다"며 "저의

부주의로 놀랐을 강타와 마음 아파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해 의혹이 커졌다. 강타가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해명한 것과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와 우주안은 일주일 간격으로 동일한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우주안은 3월 5일 달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정유미는 같은달 12일 달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했습니다.

 

강타와 정유미의 목격담도 재조명됐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친구가 제주도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남편 맞은 편 여자가 너무 예뻐서

봤는데 정유미라더라. 그런데 같이 온 남자가 강타였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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