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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야구선수 김병현 깜짝 오늘의 용병 - 등장 예고 "축구 잘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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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야구선수 김병현 깜짝 오늘의 용병 - 등장 예고 "축구 잘해"

모두의유머 2019. 9. 27. 08:57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용병으로 등장할 것이 예고됐다.

 

9월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해변지옥훈련 뒤 새로운 손님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바캉스인 것처럼 속여 멤버들에게 해변지옥훈련을 선사했다.

 

이어 방송말미 안정환은 “한 분의 손님을 모셨다. 축구를 잘한다는 소문도 있고”라며 한 손님을 소개했다.

 

그렇게 등장한 손님은 전 야구선수 김병현. 김병현은 “김병현입니다. 반갑습니다”고 인사했다.

 

김병현이 경기에 참가하자 정형돈은 “야, 이거 중계할 맛 나네요”라고 말하며 김병현의

축구 실력에 궁금증을 모았다.

 

여기에 김병현과 양준혁의 특급대결도 예고돼 흥미를 더했다. 김성주는 “김병현이 던지고

양준혁이 치는 거다”며 “삼진을 잡기 위해 태어났다.

 

대한민국.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삼진을 잡기 위해 태어난 투수. 누가 더 셀까요?”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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