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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싸이·조로우·정마담 부적절한 만남, 빅뱅 군입대가 가져온 파문 - YG 성접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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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싸이·조로우·정마담 부적절한 만남, 빅뱅 군입대가 가져온 파문 - YG 성접대

모두의유머 2019. 6. 25. 14:50

양현석 전 YG 대표, 가수 싸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그리고 유흥업소

종사자 정마담의 부적절한 만남이 빅뱅 군입대와 긴밀한 관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4년 9월 조로우 일행 8명이 서울에 도착한 당일, 강남의 유명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 온 25명의 여성은 싸이와 양현석과 친분이 깊은

정마담이 동원한 유흥업소 여성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이들은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로 자리를 옮겼다.

늦은 밤 정마담의 유흥업소에서 조로우를 맞이한 건 양현석과 싸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조로우 일행 8명 가운데 6명은 여성들과 함께 숙소가 아닌

제 3의 호텔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입국 둘째날 저녁, 조로우 일행이 지목했던 여성들이 양현석과 싸이가

참석한 저녁 자리에 같이 나왔다. 이 여성들은 성매매를 암시하는 말을

스스럼없이 털어놨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빅뱅의 군 입대 이후 YG가 어떻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은가에

대해서 당시 양현석 대표의 고민이 깊었고,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면서 "특히 아이돌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은 아시아권 국가 진출이

중요하게 검토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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