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협의이혼 아닌 이혼조정 선택한 이유 - 송송커플 이혼

'송송부부' 송중기(34)-송혜교(38)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서로가 이혼에 합의를 했는데도, 송중기-송혜교가

협의이혼이 아닌 이혼조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합의이혼보다 빠르고

번거롭지 않은 이혼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협의이혼의 경우 이혼 당사자가 반드시 법원에 출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혼 조정의 경우 당사자가 아닌 법률대리인들이 이혼을

두고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가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법원에 출석하는게

부담이 되었을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협의이혼 보다 이혼조정이 더 빠르게 이혼을 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