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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 삼촌이라 부른 아들..고유정 엽기 '성 집착' - 고유정 살인 사건 일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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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 삼촌이라 부른 아들..고유정 엽기 '성 집착' - 고유정 살인 사건 일지

모두의유머 2019. 7. 1. 09:04

1. 고유정, 평소 친부를 삼촌으로 속여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평소 아들(5)에게

자신이 살해한 친아버지를 삼촌이라고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친아들·의붓아들 “형제다” 소개 

고유정의 친아들 과 의붓아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형제" 라고 소개 했다고 합니다.

3. 체포 30일째…시신조차 발견 못 해 

아직까지 시신 뼛조각 조차 발견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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