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소매치기 붙잡았는데 실적 가로챈 경찰 - 대구 중부경찰서 경찰 소매치기 검거 실적 챙겨

대구에서 한 시민이 소매치기를 잡았는데 해당 사건을

경찰이 잡은것처럼 꾸미고 본인들의 실적으로 올려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도 모자란 시민은 단순한 목격자로 보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이 씨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아 급하게 보고서를 썼다고 둘러댔습니다. 

 

용감한 시민의 공로를 가로챈 경찰의 얄팍한 행태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