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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벽두부터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음식은 바로 돈까스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제주도로 이사간 포방터 돈까스집이 있다. 제주도로 이전한 이후에도 수많은 손님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포방터 돈까스에 대한 오해와 소문들에 대해 백종원이 직접 설명했다. 포방터 돈까스의 제주도 이사과정은 최근 100회를 맞이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모두 공개됐다. 단칸방에 살면서도 줄을 서는 손님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가격을 올리지 않고 묵묵히 장사하는 모습이나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택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 그리고 제주도로 이사가서도 몰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모습까지 전파를 탔다. 특히나 단칸방에 살면서도 꿋꿋하게 자신들만의 철학을 지켜나가는 포방터 돈까스 부부의 모습은 그 자체로..
백종원이 인도네시아 닭을 추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양식의 양식'에서는 가장 맛있는 닭으로 인도네시아 닭을 추천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정재찬, 채사장은 무등산로 향했다. 그곳에서 토종닭을 기르는 분은 "암탉은 지방이 많다. 많으면 느끼하다. 수탉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닭 회가 등장했다. 정재찬은 육회를 처음 먹는다며 "전혀 저항감이 들지 않는다. 고소하다"고 설명했다. 채사장도 "육회랑 식감이 비슷하다"고 말했다.이어 닭 구이를 맛봤다. 백종원은 "쫄깃쫄깃하다. 이게 황소개구리 식감이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정재찬은 "저는 지금까지 먹어본 닭중에 이게 지금 제일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에게 "많은 닭을 맛 보셨을 텐데.. 어떤 닭이 제일 맛있었냐"고 ..
백종원이 ‘양식의 양식’의 독특한 시청 꿀팁과 6개월간의 촬영기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될 '양식의 양식‘(기획 송원섭, 연출 한경훈)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 한식의 본질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이다.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머리를 채울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백종원,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만나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눈다. 백종원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로 ‘음식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을 꼽았다. 백종원은 “저 같은 요식업자만이 아닌 건축가, 아이돌, 작가, 교수 등 소비자에 가까운 이들의 여러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음식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고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식에 대한..
골목식당 출연자 보다 마음가짐이나 노력이나 훨씬 더 나은 요리사가 꿈인 고등학생들 이네요~^^ 고교 급식왕 출연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