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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의 두 전설인 안정환과 신태용이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맞붙는다. JTBC ‘뭉쳐야 찬다’ 오늘(8일) 방송에 감독 안정환의 직속 선배인 ‘전(前) 축구 국가대표 감독 ’ 신태용이 등장, 시청자들이 뜨겁게 염원했던 빅 매치가 현실로 이루어진다. ‘어쩌다FC’는 사기 충전을 위해 친구 특집을 준비했다는 안정환의 말에 자신들과 맞대결을 펼칠 친구 섭외에 돌입한다. 그중 양준혁이 신태용에게 전화를 걸자 바짝 긴장한 안정환이 포착, 이를 보고 빵 터진 전설들은 “내가 가면 안 감독의 위치가 위축되지 않을까?”라는 신태용의 포스에 환호하며 그를 적극 초대한다고. 전화 연결이 끊어진 후 “신태용 감독님을 높이 평가하지 않아요”라며 예능용 멘트를 날린 안정환은 현장에 신태용이 등장하자 급 태세전환..
'뭉쳐야찬다' 안정환, 7 대 0 패배에 쓴웃음.."사퇴하고 싶다" 안정환이 '뭉쳐야 찬다' 멤버들의 패배에 "사퇴하고 싶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와 글로리 토틀즈FC가 맞붙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5 대 1로 이길 것 같다"며 자신감 넘치던 글로리 토틀즈FC는 전반전 21초 만에 첫 골을 넣었다. 어쩌다FC 팀의 미드필더 허재의 집념, '모터범'의 별명을 가진 모태범의 노력에도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에 4골, 후반전에 3골을 빼앗겨 결국 7 대 0으로 패배를 맛봤다. 안정환은 김요한, 이형택 등 주요 선수의 부상으로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아무나 선수'로까지 불리우는 정형돈과 김성주를 경기에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어제 방송된 뭉쳐야찬다 - 어쩌다FC에서 허재의 오답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문제부터 오답 릴레이가 시작 됐습니다. 정답은 4-3-3 포메이션이었지만, 허재는 5-5라고 적었고. 허재는 "나는 수비, 공격 몇 명인지 쓰라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허재는 두 번째 문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안정환이 여러 번 설명을 한 끝에 허재는 말로 정답을 말하기로 했습니다. 허재는 "공이 몸을 맞고 베이스 라인을 나갔을 때"라며 농구 용어를 혼합해서 말했습니다. 정답은 골라인을 넘어갔을 때였습니다. 베이스 라인이라고 말한 허재는 오답이었습니다. 세 번째 문제는 주심과 부심의 수신호에 대해 적는 것이었습니다. 정답은 직접 프리킥, 간..
각 테이블 막내 (고기 담당) 진종오 79년생 41살 김동현 81년생 39살 안정환 76년생 44살 레전드들의 모임이네요 확실히~~~^^
뭉쳐야 찬다 가 드디어 첫방송을 했는데요...!! 화려한 출연진이 더불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안정환 감독과 함께 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