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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손님이 손을 떨며 수의사에게 건낸 쪽지 - 미국 vs 한국 본문

유머

한 여성 손님이 손을 떨며 수의사에게 건낸 쪽지 - 미국 vs 한국

모두의유머 2019. 7. 14. 08:48

 

다행히 미국은 피해자의 신고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했습니다. 

 

다만 한국은 다르다고 합니다. 

 

'버스 흉기난동' 몰래 신고했더니 경찰 와서 한 말 "신고자 누구십니까?" 
https://news.v.daum.net/v/20190121071201571

 

'버스 흉기난동' 몰래 신고했더니 경찰 와서 한 말 "신고자 누구십니까?"

[ 이미나 기자 ]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자 한 승객이 몰래 112 신고를 했지만, 출동한 경찰은 '누가 신고했냐'며 물어보고 별다른 조치 없이 철수한 일이 있었다. 20일 경찰과 신고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앞을 지나던 마을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수차례 허공에 휘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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