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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김수미, 이상민 사기혐의 기사에 긴급 호출 "우리 아들 믿는다" 응원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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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김수미, 이상민 사기혐의 기사에 긴급 호출 "우리 아들 믿는다" 응원해

모두의유머 2019. 7. 31. 02:28

'최고의 한방'에서는 킴스클럽 멤버들이 6시간의 녹음 끝에 데뷔곡을 완성했습니다

이날 이상민의 프로듀싱 하에 녹음이 진행됐다. 이상민, 탁재훈, 장동민까지 더해져 녹음은 6시간만에 끝이 났다. 후반 작업이 끝난 노래를 들은 김수미는 "너무 좋다. 빌보드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김수미는 최근 친구의 입관을 참석했다는 경험을 전하며 "친구의 손이 빈 손이더라. 그렇게 가는거구나 싶었다"며 "하루에 공연해도 3만원만 벌어도 좋다. 다들 스케줄만 빼라. 열심히 모아서 젊은 친구들 학자금 도와주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킴스클럽의 홍대 버스킹 공연은 비로 인해 취소됐다. 김수미는 킴스클럽 멤버들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이상민의 사기 혐의 기사때문이었다. 이상민은 "선생님이 걱정하실 것 같다. 이게 기사가 나가버리니까 너무 곤란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수미는 "사실이 아니니까 억울하니까 쓰러질까봐 걱정된다"며 "난 우리 아들을 믿는다"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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