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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다이어트 성공 - " 꽉찬 66 사이즈→55 넘보는 66 사이즈 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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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다이어트 성공 - " 꽉찬 66 사이즈→55 넘보는 66 사이즈 됐다"

모두의유머 2019. 9. 27. 16:56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9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늘씬해진 한혜연을 보고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더 스타일리시해졌다.

 

그만 빼라. 뼈밖에 안 남았다"고 놀라워했다. 한혜연은 "아니다.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혜연은 "사실 오늘 입은 옷도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딱 맞는 옷이었다. 그런데 살이 빠지니까

헐렁해져서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거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 한 지금도 66사이즈다. 옛날에는 꽉 찬 66사이즈였다면, 지금은 55

사이즈를 넘보는 헐렁한 66이 됐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려면 자기 사이즈보다 조금 더 헐렁하게 입으면 된다"고 패션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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