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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 16살 LUV 아이돌 가수 활동시절 화제 - 리틀 김희선 비주얼 자랑 '싱크로율 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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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 16살 LUV 아이돌 가수 활동시절 화제 - 리틀 김희선 비주얼 자랑 '싱크로율 100%'

모두의유머 2019. 10. 3. 15:42

배우 오연서의 LUV 활동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2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배우로 직업을 바꾼 가수들의 차트와

본업이외에도 부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아이돌 멤버 차트가 공개됐다.

 

장도연은 이직 아이돌 차트 6위에 오른 연예인으로 오연서의 이름을 불렀다.

 

장도연은 “오연서 씨는 16살 때 LUV 그룹으로 활동했다. 그때 리틀 김희선으로 유명했다.

 

싱크로율 100% 비주얼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LUV는 1집 활동을 끝으로 해체했다.

 

오연서는 “해체 이후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안양예고에 합격했다.

 

그래서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 활동할 때도 힘들었다. 300번 이상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점집에 갔더니 이름을 바꾸라고 하더라. 오연서로 바꾼 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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