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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손도끼 난동사건 - 보육교사가 막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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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손도끼 난동사건 - 보육교사가 막았다.

모두의유머 2019. 6. 14. 09:53

40대男, 어린이집앞 난동 3명 부상.. 30대 여교사가 문 잠가 피해 줄여

13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40대 남성이 손도끼를 휘둘러 어린이집 교사 등 3명이 다쳤다. 이 남성이 손도끼를 들고 난동을 부릴 당시 어린이집 안에는 50여 명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난동 행위를 목격하고 어린이집 밖으로 나온 교사는 아이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재빨리 출입문을 잠갔는데... 하지만 이 교사는 난동을 부린 남성이 휘두른 도끼에 머리를 다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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