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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의사도 당황한 건강 검진 검사 결과 - 신체 나이 41세 '충격' 아프리카 서 "돌" 먹고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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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의사도 당황한 건강 검진 검사 결과 - 신체 나이 41세 '충격' 아프리카 서 "돌" 먹고왔다.

모두의유머 2020. 3. 8. 07:34

개그맨 홍현희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홍현희 매니저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홍현희는 예진 시간에 의사와 상담했고, "위내시경은 처음이다. 살을 3kg 뺐는데 이 상태에서 혈액순환이 잘 되는지 궁금하다. 살빼기 전에는 손이 저렸다"라며 털어놨다.

또 홍현희는 "제가 아프리카 가서 돌을 좀 먹었다. 돌을 하나 정도는 다 먹고 왔다"라며 밝혔고,

의사는 "우리가 말하는 스톤이냐"라며 당황했다. 이어 의사는 "돌을 먹는다고 몸에 돌이 생기지는 않는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홍현희는 키 152.9cm, 뭄무게 64.7kg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게다가 홍현희는 신체 나이 41세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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