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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가수 "박보람" '30kg 다이어트 감량' 화제 - "살 뺀 후 체질 바뀌어 하루 한 끼 몰아먹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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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가수 "박보람" '30kg 다이어트 감량' 화제 - "살 뺀 후 체질 바뀌어 하루 한 끼 몰아먹는다"

모두의유머 2020. 3. 17. 18:40

가수 박보람이 다이어트 후 체질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3월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박보람, 정동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보람은 "먹방을 잘한다"는 DJ 뮤지, 안영미 말에 "돈 스파이크 오빠 도와드리러 MBC

'마리텔'에 갔다가 배터지게 먹고 왔다"고 말했다.

 

과거 30kg 감량했던 박보람은 "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다. 옛날에 살을 빼서 그런지 체질이

바뀐 것 같다"며 "먹으면서도 운동을 한다.

 

그리고 하루 한 끼에 한 번에 몰아 먹는다. 술 먹을 때는 안주를 먹지 않는다"고 몸무게 유지 비결을 밝혔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저와 같은 습성을 갖고 있다. 그러다 다음날에 해장하려고 엄청 먹는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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