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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에 난감해진 태백시 - 송송 커플 이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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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커플 파경에 난감해진 태백시 - 송송 커플 이혼

모두의유머 2019. 6. 28. 09:55

태백시는 총사업비 2억7000만원을 들여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복원해 2016년 8월 개장했습니다.

 

이듬해 5월에는 태백세트장 입구에 우루크 성당, 송송 커플 동상,

대형 송중기 군화 조형물 등을 갖춘 태양의 후예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이후 태백시는 매년 여름 태백커플축제를 개최했었습니다.

 

이러한 " 태백커플축제" 가 송송커플의 이혼소식으로 축제 개최가

난감해졌다고 합니다.

 

곳곳에 송중기·송혜교의 사진 등이 걸려 있는 세트장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해당 축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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