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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5회..계속된 쿠어스필드 악몽, 4이닝 7실점 - 29일 류현진 등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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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5회..계속된 쿠어스필드 악몽, 4이닝 7실점 - 29일 류현진 등판

모두의유머 2019. 6. 29. 13:49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4+이닝 9피안타 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 수 81개, 평균자책점은 1.83으로 올랐습니다.

7실점은 메이저리그 최다 자책점 기록입니다.

 

4회까지 2점으로 콜로라도 타선을 잘 막았던 그는 5회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5회 5점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결국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내렸습니다.

 

쿠어스필드의 악몽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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