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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 비밀번호 오픈' 집주인의 허술한 보안의식에 불안한 자취 여성들 -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 여성 안심 홈 세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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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 비밀번호 오픈' 집주인의 허술한 보안의식에 불안한 자취 여성들 -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 여성 안심 홈 세트)

모두의유머 2019. 6. 30. 12:26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과 비슷한 범죄가 연이어 일어나며 혼자 사는 여성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주거침입 성범죄 하루 1건꼴

경찰청이 조사한 주거침임 성범죄 발생
건수는 하루에 약 1.19건 이라고 합니다


◆‘현관문에 구멍 생긴다’며 보조키 설치 막는 집주인들 

주거침입 관련 범죄가 이처럼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전·월세로 혼자 자취하는 여성들은 집주인으로부터 제대로 된 보안을 기대하기 어렵다

현관문에 구멍 생긴다며 보조키 설치 거부는
물론 공동주택 현관 출입 비밀번호를 음식 배달원 과 택배 기사등등 에게 공유를 하는건
다반사 라고 합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여성 안심 홈 세트를
지원하니 나홀로 1인 여성들은 관심 둘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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