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구치소서 나와 한 말이... [박유천 마약 사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반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사죄한 박유천은 항소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저 " 정직하게 살겠다" 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박유천은 지난 2~3월에 전 연인 황하나씨와 같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그 이후에 계속 범행을 부인하다 국과수 마약 조사 결과가 나온후에

범행일체를 털어놓았습니다.

 

연예인들의 마약 범죄에 대한 단 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