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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 26일 서울 환자 누계 최소 54명
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6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도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김 구청장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확진자는 신월동(신월3동) 거주자다. 확진자는 은평성모병원 방문이력이 있었고 20일 최초 증상이 있어 25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 검사를 진행한 결과 26일 저녁에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구청장은 "양천구에서는 접촉의료진 격리 및 방역 등의 관련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 동거인(1명)에 대한 자가격리조치 및 검체조사도 실시했다"며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결과에 적극 협조하고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대로 최대한 신속하고 상세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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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