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 있는 뉴스만 전하는♥

보디빌더 양호석이 차오름을 폭행한 사건이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양호석과 차오름의 폭로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양호석은 차오름을 폭행한 이유가 술집여자애게 무례하게 굴고 문신을 한 후 깡패들과 어울려 다니는게 맘에 안들어서 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이야기를 들은 차오름은 양호석이 유부녀와 만나고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바람을 피우고 돈을 뜯는다고 폭로했습니다 점 점 진흙탕이 되고 있는 양호석과 차오름 사건이 어디까지 갈건지가 궁금합니다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호름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양호석은 지난 4월23일 오전 5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술집에서 말다툼하던 차오름의 뺨을 때리고, 주점 밖으로 끌고 나와 발로 걷어차고 몸을 잡아당기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폭행 이유는 운동 코치를 한다던 차오름이 몸에 문신하고 깡패들과 어울려 속상했다”고 폭행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호석은 차오름과 아직까지 합의를 하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