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 있는 뉴스만 전하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를 추궁했다가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양정철 원장을 만난것을 두고 추궁을 했습니다 몇달 뒤 피의자가 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 였는데 ... 윤 후보자는 딱 한마디로 정의했습니다 “제가 몇 달 뒤에 누가 고발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라는 말로 되려 김진태 의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해당 발언으로 과거 검사까지 지낸 김진태 의원이 망신살이 뻗쳤다고 합니다

국회에 인사 청문자료 제출 부인 수입 급증 등 검증 대상될듯.. 윤석열 후보자 부동시로 병역 면제 2012년 윤 후보자와 결혼한 김 씨는 2006년부터 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윤 후보자 부부의 주소지입니다. 윤 후보자 측은 “결혼 후 해당 아파트 동 안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등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인 김 씨의 수입이 급증한 사실도 야당의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인 김 씨의 수입이 갑자기 급증하여 지난해엔 급여 5200만 원과 상여금 2억44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 회사의 매출과 김 씨의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1타4피 효과가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바로 임명하면 윗기수들이 다 나가야 되고 (안나가면 기수파괴) 또한 자유한국당은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할려면 국회를 열어야 하는데... 그거 또한 엄청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현재 국회 등원을 반대하며 농성 중) 과연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