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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방송 재미 위해 했던 말" - 혜리 친동생 쇼핑몰 간접광고 홍보 논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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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방송 재미 위해 했던 말" - 혜리 친동생 쇼핑몰 간접광고 홍보 논란

모두의유머 2019. 7. 8. 09:01

친동생의 쇼핑몰을 방송 프로그램에서 홍보했다가 간접광고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25·이혜리) 측이 8일 사과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혜리가 자신의
친동생 쇼핑몰 이름을 노출해 간접광고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SNS를 통해
논란이 됐고 결국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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