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50대 체포 - 광주 전자발찌 8세 아동 성폭행

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한 밤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 옆에서 자고 있던 8살짜리 여아를 성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해당 50대 피의자는 성폭력 전과가 있어서
전자발찌를 착용중에 있었습니다

광주의 한 주택가에 침입한 후 자고있던 8살
B양을 성폭행하던 중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B양의 어머니가 잠에서 깨자 목을 조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B양은 곧바로 이웃집에 도움을 요청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