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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회 전적' 택시기사, 만취로 운전하다 또 적발 - 50 대 택시기사 음주운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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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회 전적' 택시기사, 만취로 운전하다 또 적발 - 50 대 택시기사 음주운전

모두의유머 2019. 7. 13. 14:03

음주운전 2회 전력이 있는 50대 택시기사가 또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택시기사는 전날 오후 11시께 음주 상태로 손님을 태운 채 운행하다

서울 관악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스폿이동식 음주단속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08%였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승객을 태운 택시기사는 동승한 승객이 강하게 항의 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004년 첫 적발 후 지금껏 3번이나 음주운전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운전은 습관이라는 말이 괜시리 나오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강력한 음주운전 처벌법이 생겨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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