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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올스타전' 직관.."경기장서 빛난 미모" - 류현진 배지현 부부 올스타전 직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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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올스타전' 직관.."경기장서 빛난 미모" - 류현진 배지현 부부 올스타전 직관

모두의유머 2019. 7. 13. 16:53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사진 속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관람 중입니다. 긴 머리를 묶은 배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발산 중입니다.

 

류현진ㆍ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했습니다. 아나운서 시절

'야구여신'으로 불렸던 배지현은 미국으로 건너가 류현진을 내조하고

있다. 또 남편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직관' 응원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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