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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핑거클로빙" 간단하게 폐암을 손가락으로 진단하는 법 화제 - 영국 암연구소 기관지 심질환 전조증상 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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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핑거클로빙" 간단하게 폐암을 손가락으로 진단하는 법 화제 - 영국 암연구소 기관지 심질환 전조증상 발표

모두의유머 2020. 1. 20. 22:40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핑거 클로빙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곤봉지라고도 불리는 '핑거 클로빙'은 폐암 환자를 예측할 수 있는 현상이다.

양손의 검지 손톱을 붙여서 사이에 다이아몬드가 없으면 폐암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한 사람은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진다. 이는 정확도가 35%라고.

이는 기관지염, 심질환 등의 전조 증상이기도 하므로 병원을 방문해 상담받는 것이 좋다.

영국 암 연구소(Cancer Research UK)가 간단한 손가락 테스트로 폐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지시간 지난 2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암 연구소가 폐암 환자에게서 특징적으로 '(finger clubbing)'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폐암 환자의 약 35%에서 이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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