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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허재, 농구 대통령의 무너진 자존심 - [뭉쳐야찬다 2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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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허재, 농구 대통령의 무너진 자존심 - [뭉쳐야찬다 2회]

모두의유머 2019. 6. 21. 09:58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어제 방송된 뭉쳐야찬다 - 어쩌다FC에서 허재의 오답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문제부터 오답 릴레이가 시작 됐습니다. 정답은 4-3-3 포메이션이었지만,

허재는 5-5라고 적었고. 허재는 "나는 수비, 공격 몇 명인지 쓰라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허재는 두 번째 문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안정환이 여러 번 설명을 한 끝에 허재는 말로 정답을 말하기로 했습니다.

 

허재는 "공이 몸을 맞고 베이스 라인을 나갔을 때"라며 농구 용어를 혼합해서 말했습니다.

정답은 골라인을 넘어갔을 때였습니다. 베이스 라인이라고 말한 허재는 오답이었습니다.

 

세 번째 문제는 주심과 부심의 수신호에 대해 적는 것이었습니다.

정답은 직접 프리킥, 간접 프리킥, 오프사이드였습니다

 

허재는 계속해서 오답 행진이었습니다. 정답을 맞히면 주는 스티커가 하나도

없음에도 허재는 "나는 비싼 옷이라서 안 붙이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결국 허재는 꼴등을 하게 돼 잔심부름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계속 꽈당 허재를 보여주고 있는 뭉쳐야찬다 - 어쩌다FC의 장족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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