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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튼튼 '오뚜기', 배 나온 '장독대'보다 건강하다 - 복부비만 심혈관 질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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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튼튼 '오뚜기', 배 나온 '장독대'보다 건강하다 - 복부비만 심혈관 질환

모두의유머 2019. 7. 1. 19:50


복부에 지방이 쌓인 '장독대형' 여성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하체 비만인 '오뚜기형' 여성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체비만인 오뚜기 체형을 가진 사람과 복부비만인 장독대형 사람의 질환 발생 통계를
확인한 결과 복부비만인 사람에게 3배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은걸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하체지방이 어떠한 효과로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낮춰졌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복부비만인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어 꼭 복부 지방을 줄여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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