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창정, 끼쟁이 아들 넷+18세 연하 아내 근황 공개 - 임창정 최근근황

사람이 좋다에 임창청과 그의 가족들이 출연했습니다

간만에 TV에 출연한 임창정이 본인의 최근근황을 보여줬습니다

다둥이 아빠 임창정은 최근 네 명의 아들, 18세 연하 아내와 제주 서귀포시로 이사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를 비롯해 14세 첫째 임준우 군, 12세 임준성 군, 3세 늦둥이 임준재 군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훌쩍 자라 어느덧 중학생이 된 첫째 준우 군은 골프선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둘째 준성 군은 연예인에 관심이 많다면서도 부끄러움이 많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 막내 준재 군은 임창정의 네 아들 중 가장 끼가 많은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18살 어린 아내는 임창정이
엄격할때는 엄격하고 풀어줄때는 풀어줄줄
아는 좋은 아빠 라고 말했습니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임창정네 가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