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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이 평택역 떡볶이집·돈가스집에 혹평을 쏟아냈다. 국숫집의 맛엔 만족스러워했지만 위생적인 부분을 지적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경기도 평택역 뒷골목의 첫 이야기가 담겼다. 첫 번째 솔루션을 받을 식당은 23년 경력의 떡볶이집. 방송을 앞두고 찾아온 손님들이 있었지만 창에 가려져 입구를 찾지 못했고, 가게 안에는 메뉴판이 없어 손님들은 주문하는 것부터 힘들어했다. 오후 한 시가 돼서야 첫 떡볶이 주문이 들어왔고, 백종원은 맛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그러나 떡볶이를 먹은 손님들은 하나 둘씩 말을 잃어갔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백종원은 떡볶이집으로 향했고, 사장님과 인사를 나눴다. "메뉴판이 왜 없냐"는 질문에 "그냥 안 했다"고 쿨하게 답한 사장님은 ..
둔촌동 초밥집 9천원 초밥이 손님들의 호평을 받는 모습으로 훈훈한 마무리 했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둔촌동 튀김덮밥집이 신화 앤디의 도움을 받아 카레 메뉴를 개발 카레집으로 변신하고, 일찍이 메뉴 업그레이드를 마친 돈가스집이 시식단으로 김민기 홍윤화 부부를 맞아 호평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기 홍윤화 부부는 돈가스 호평에 더해 “마주 보는 게 좋다”며 부부관계도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초밥집이 10피스에 9000원 초밥세트로 단일 메뉴를 정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초밥집에서는 커다란 그림으로 초밥의 특별함을 설명하는 메뉴판을 만들었고, 정인선이 손님들에게 설명을 더하기 위해 출동했다. 사장 아내는 “하나씩 드실 때 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칼국수집" 이 출연했습니다. 화재로 모든걸 잃고도 꿋꿋히 장사 하시는 75세 할머니가 화재 인데요. 골목식당의 취지에 맞게 솔루션을 성공하여 다시 재기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강원도/전라도/충청도/경상도의 이름 유래를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알려줬습니다. 이름의 유래를 알고나니 더욱 이해가 잘 가는듯 합니다. 참고로 청양고추는 청송 + 영양의 줄임말 입니다. (고추 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