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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4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김요한이 KBS2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물로,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다. 인문계 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이들의 청춘에 대한 고민, 막막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요한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는다. 온갖 풍상을 경험해 어른처럼 말하고 다 큰 ..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게임회사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국가대표 F5 도↘ 솔↗라↗시↗도↗'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배구선수 은퇴 후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게임회사가 6년 정도됐는데 배구선수 시절부터 대표랑 친했다. 그래서 사외이사로 돼 있었다. 은퇴 후에는 본격적으로 합류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맞다. 출퇴근이 힘들어서 아예 회사근처로 이사를 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전혀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용어도 몰랐다. 그것도 하나하나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