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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양치승을 유민상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18일 공개되는 에서는 양치승 관장에게 치킨 맛있게 먹는 팁을 전수하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마친 후 치킨집을 방문한 김민경은 폭풍 먹방을 하는 펼치는 양치승 관장의 모습에 “훈련되지 않은 유민상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민경은 “관장님은 나에게 운동 트레이닝을 시키고 나는 관장님에게 먹는 트레이닝을 시키겠다”라며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그러던 중 양치승 관장은 왜 빨리 다음 음식이 나오지 않냐며 버럭 했고 이에 김민경은 “유민상이 온 것 같다. 먹는 양은 안 진다 욕심나는 인물이다. 운동만 안 하면 맛있는 녀석들에 들올 수 있다.”라며 인재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양치승 관장은 “모습이 비슷해질까 봐 싫다..
방송인 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양치승이 갑질 및 임금 체불 이슈로 시선을 모았던 해당 직원과 해당 글 최초 유포자와 재회, 아름답게 용서했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양치승은 지난 11일 과거 임금 체불 관련 폭로 글을 게재했던 직원 A씨와 A씨가 쓴 글을 다시 유포, 이슈를 꺼냈던 유포자 B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있었던 일로 생긴 앙금을 모두 풀고 이야기를 나누며 법적 조치가 아닌 양치승만의 방식으로 훈훈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는 전언. 양치승은 이에 더해 스타뉴스를 통해 "이 친구들에게 응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악성 댓글이나 유포 행위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부디 이러한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