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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를 입은 것도 모자라 사생활 유출로 논란에 휩싸인 주진모가 다시 입을 열었다. 배우 주진모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의 담당변호사 천재민, 유영석, 강태훈은 주진모 해킹 피해 사건과 관련, 1월16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변호인단은 "최근 문제된 주진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는 범죄집단의 해킹(hacking)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위 범죄집단은 이를 미끼로 배우 주진모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던 중 거부당하자 다수 언론인에게 이메일로 위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송부해 협박의 강도를 높였으나 그마저 여의치 않자 최종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 문자메시지를 일부 악의적으로 조작해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우린 이러한 해킹 및 공갈범죄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으나,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배우 주진모(45)의 사생활 유출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을 기점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진모와 톱배우 장동건씨가 나눈 대화 내용이라며 이들이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몇몇 여성을 두고 성적 발언을 하는 내용이 담겼고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사진 일부도 있었다. 앞서 주진모는 해킹 피해를 당했으며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이 소속사를 거쳐 알려졌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7일 입장을 내고 “최근 주진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와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차별적으로 확산된 주진모와 관련된 대화 내..
배우 주진모가 개인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월 7일 주진모의 해킹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주진모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며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음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배우 주진모씨 관련하여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는 최근 주진모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