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사람의 인격은 뜻밖의 순간에 드러난다 -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빚투 사건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빚투 사건으로
이슈에 오른 이승윤의 대처가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승윤은  강현석을 탓하지도, 논란이 야기된 상황에 아쉬움을 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과 행동으로 언짢은 일이 발생된 것에 대중에게 사과했고,

매니저 강현석에 대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정확히 지적해주는 반면 한동안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매니저땜에 어렵게 쌓아올린 자리가
위기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강현석
매니저를 원망하지 않았고 같이 책임지는
자세로 전참시 동반하차를 선택했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위기에 나타난다고 했는데
해당 위기에 보여준 이승윤의 인격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 이 위기 뒤에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연예인 이승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