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 왔니' 박찬호 먹튀 논란 해명 "주니까 먹었을 뿐" - 투머치토커 박찬호 편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손 보호를 위해 병뚜껑도 직접
 안 딴다는     소문이 있더라”는 질문에
박찬호는 “왼손으로 딴다 고 해명했습니다

박찬호는 “팔 보험은 팩트”라며 “미국 선수들은 대부분 가입돼 있다. 다쳐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지호는 ‘먹튀’ 논란까지 소환했다. 박찬호는 “먹긴 했어도 튀진 않았다. 주니까 먹었을 뿐”이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