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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한국통닭’에선 치킨 한마리 가격이 4000원이다. 두마리를 시키면 7000원, 세마리를 한꺼번에 주문하면 1만원입니다 . 다른 통닭 집에 비하면 가히 파격적인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소비재 업종에서 초저가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품질을 의심케 할 정도로 가격을 크게 낮춰 소비자들의 굳게 닫힌 지갑을 열어 보겠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초저가를 콘셉으로 내세운 커피전문점 매머드익스프레스의 아메리카노(스몰사이즈) 한잔은 900원입니다 초저가 커피가 가능한 요인의 중심에는 무인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매장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 원가를 싸게 해서 초저가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경기 둔화로 소비가 침체되자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손흥민 이제 그를 알아보는 전세계 축구 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전기요금의 현행 누진체계를 유지하되 여름철인 7~8월에만 별도로 누진제를 완화하는 1안(누진구간 확대안)이 최종 권고안으로 채택됐습니다. 폭염 시를 기준으로 가구당 월 할인이 1만142원이며 1629만 가구가 할인 적용을 받게 됩니다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 가구 수는 1629만가구(2018년 사용량 기준)로 가구당 월평균 1만142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오르는 가구는 없습니다. 정부의 현명한 결정을 환영하며 서민들에게 혜택이 많이 갔으면 합니다
한 대기업 광고회사 직원이 12년 동안 회삿돈 370억 원을 횡령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렇게 큰돈을 빼돌렸다는 것을 회사는 알지 못했고 남성은 술값으로, 또 명품 쇼핑으로 그 돈을 거의 대부분 써버린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12년 동안 회삿돈 37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회사원 51살 임 모 씨를 부산 한 오피스텔에서 체포해 지난 13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995년 광고회사에 입사해 주로 회계 업무를 맡았는데 회계 장부상 '가짜 부채'를 만든 뒤 이를 갚는 것처럼 속여 회삿돈을 개인 계좌로 빼돌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임 씨는 횡령한 돈은 대부분 유흥비에 썻다고 진술했습니다 실제로 하루에 1억5천만원을 유흥비로 탕진한 기록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해외 도주를 계획했다..
인천의 한 빌라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주민과 경비원이 폭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두 명의 30대 형제에게 폭행을 당한 60대 경비원은 병원에 입원을 했고, 결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인천의 한 빌라 단지 입구입니다. 말다툼을 벌이는 경비원과 여성을 향해 또 다른 남성 2명이 다가갑니다. 곧 티격태격 실랑이를 벌이더니, 60대 경비원 이 모 씨를 밀쳐 넘어뜨립니다. 경비원을 넘어뜨린 이들은 39살 A 씨 형제로, 어머니가 경비원과 다툼을 벌이자 아들들이 합세한 겁니다. 싸움의 시작은 주차문제 때문이었습니다. 170세대가 사는 이 빌라의 분리수거장 앞을 형제의 차량이 3시간가량 막고 있었던 겁니다.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형제의 어머니는 경비원이 먼저 욕설을 시작했다며 자신들도 억..
- 박지성 - 손흥민 - 이강인 뭔가 느끼시나요? 리더가 뭔지를? 답답해도 끌고 가야 되는 리더의 숙명이 느껴지는 각 시대별 국대 에이스의 숙명 입니다
요즘 핫 한 YG 마약 사건을 화보로 만든 네티즌의 포스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영화 포스터 못지 않은 YG 마약 영화 화보 ...!!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