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소집해제 후 셀카 공개하며 근황 전해 - 빅뱅 탑 최근 근황

빅뱅 멤버 탑 이 소집해제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탑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의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습니다.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가 대마초 사건으로 불구속 수사가

진행된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이 박탈됐습니다.

 

그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전환되었고 지난 6일 소집해제 되었습니다.

 

소집해제 후 팬들과의 만남 사진을 올린 탑은 "반성하며 살겠다. 팬들에게 준 상처와

실망감을 갚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