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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유빈 6차 월드컵 여자 1000m 첫 금메달 - 박지원 남자 1500m 우승 랭킹 1위 달성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리스트 이유빈(19·서현고)이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유빈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치러진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1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차 대회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노메달에 그쳤던 이유빈은 첫 금메달을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박지원(24·성남시청)은 남자 1500m에서 우승하며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박지원은 올해 2, 3, 5차 대회에 이어 네 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시즌 랭킹 1위에 올랐다. 열리는 1000m와 계주에서 다시 한 번 3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1500m에선 수잔 슐팅(네덜란드)이 금메달을 따냈다. 선두를 달리던..
핫이슈
2020. 2. 16. 07:51
'전참시' 은지원 장수원 "원하는 젝스키스 수식어? 자체 서바이벌 그룹?" - 셀프 디스 폭소 유발 화제
‘전참시’ 은지원이 젝스키스 구호를 두고 셀프디스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단체 구호에 대해 묻자 은지원은 “저희는 단체 구호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가 “지금 붙이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고 묻자 은지원은 “이제는 4명이니까 자체 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라고 셀프디스 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장수원은 표정 변화 없이 “괜찮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구호를 외치려고 했지만 서로 호흡이 안 맞자 장수원은 “이것도 안 맞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연예
2020. 2. 16. 00:13